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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시황] 유가 반등...금,은 가격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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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WTI는 4% 올라 58달러, 브렌트유는 62달러 중반에 거래되며 유가가 반등함.
- 베네수엘라의 원유 증산과 더불어 러시아, 이라크, 이란에서의 공급 차질 우려가 시장에 영향을 미침.
- 미국 의회는 러시아와의 거래 국가들을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추진하고 있어 러시아산 원유 수출에 차질이 예상됨.
- 이라크 정부는 세계 최대 유전 중 하나인 서부 쿠르나-2의 운영권을 국유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러시아 기업 루코일의 역할이 축소될 예정임.
- 이란 내부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시위 발생으로 인해 원유 수출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됨.
- 트럼프 대통령은 배럴당 50달러 수준의 유가를 선호하며 이는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장악을 목표로 함.
- 금과 은은 연례 원자재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각각 0.06%, 2.54% 하락함.
- 씨티는 리밸런싱 충족 위해 약 68억 달러 규모의 은 선물이 매도될 것이라 추정하며, 이는 COMEX 미결제 약정의 약 12%에 해당함.
- 백금은 소폭 하락했고 팔라듐과 구리는 상승했으나, 구리의 경우 COMEX 및 LME 기준 모두 하락함.
- 코코아 선물은 1% 상승해 톤당 5985달러에 거래되었으며, 이는 원자재 지수 리밸런싱에 따른 매수 기대감 때문임.


원자재 시황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5시 수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 유가는 반등한 모습인데요. WTI가 4% 오른 58달러에 그리고 브렌트유는 62달러 중반에 거래됐습니다. 베네수엘라산 원유 증산은 계속해서 시장의 관심사고요. 오늘 장에서는 러시아, 이라크 그리고 이란발 공급 차질 우려를 반영한 영향인데요. 먼저 러시아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러시아와 거래하는 국가를 겨냥한 추가 제재 법안이 추진 중입니다. 제재가 강화될 경우에는 러시아산 원유 수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고요. 게다가 러시아로 향하던 유조선 한 척이 흑해에서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항로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라크는 정부가 세계 최대 유전 중 하나인 서부 쿠르나-2의 운영 국유화를 승인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이에 따라서 기존에 운영에 관여하던 러시아 기업인 루코일 대신 이라크의 국영 석유 회사가 당분간 유전 운영을 직접 맡게 됩니다. 다만 운영권 전환 과정에서 일부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생산과 수출의 불확실성이 생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요. 이란은 내부 불안 변수가 있습니다.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발생한 건데요. 이란은 전 세계 원유 공급의 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국 불안이 심화될 경우 수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선호하는 유가의 가격은 배럴당 50달러 수준인데요.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을 사실상 장악하려는 구상도 유가를 이 수준까지 끌어내리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미 유가가 상당히 낮은 상황에서 미국의 석유 가스 기업이 이를 반길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하는데요. 실제로 업계에서는 배럴당 50달러를 시추 수익성이 사라지는 마지노선으로 보고요. 유가가 이 수준에서 장기간 머무를 경우 미국 셰일 산업 전반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과 은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례 원자재 지수 리밸런싱을 앞두고 경계감이 작용하는 모습인데요. 금 선물은 0.06% 소폭 하락한 4460달러에 거래됐고요. 은 선물은 2.54% 밀린 75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씨티는 리밸런싱 충족을 위해서는 약 68억 달러 규모의 은 선물이 매도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COMEX 미결제 약정의 약 12%에 해당하고요. 금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원자재 지수는 통상 특정 원자재의 쏠림을 막기 위해서 미리 정해진 목표 비중을 두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는 특정 원자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15%를 넘지 못하도록 정해놨습니다. 그런데 귀금속 가격 급등으로 지수 내 비중이 크게 늘어나다 보니 조정이 필요해진 거고요. RJO퓨처스의 분석가는 지수 조정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금과 은에는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데요. 다만 다음 주 중반쯤 정리가 끝나면 다시 진입하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나머지 금속 선물들은 오늘 장 혼조된 흐름 보였습니다. 백금은 0.4% 소폭 하락한 2257달러에 거래됐고요. 팔라듐은 1%대 상승했습니다. 구리도 COMEX 기준 1% 하락한 5.78달러에, LME 기준으로는 1만 2708달러에 움직였습니다. 코코아 선물도 확인해보면 오늘 장 1% 상승하며 톤당 5985달러에 거래됐는데요. 장중 한때에는 6천 달러를 넘기도 했습니다. 원자재 지수 리밸런싱에 따른 코코아 선물 매수 기대감 영향인데요. 귀금속과는 다른 양상이죠. 지수 비중을 맞추는 과정에서 코코아 선물을 사야 할 수요가 늘어날 거란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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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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