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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험정신 통했다…혁신기술 대거 공개 [CES 2026]

현대차 제로원, 4년 연속 CES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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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실험정신 통했다…혁신기술 대거 공개 [CES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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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CES 2026에서 '피지컬 AI' 기업으로 거듭난 현대자동차그룹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습니다.

    AI와 로보틱스 등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까지 이끈다는 전략입니다.


    장슬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60도 회전하는 카메라가 공간을 3D로 실시간 구현해줍니다.


    스타트업 딥인사이트가 이번 CES에서 공개한 AI 기반 3D 카메라 솔루션입니다.

    [오은송 딥인사이트 대표 : AI가 처리되는 모든 기술들이 온디바이스에서 돌아갑니다. 클라우드를 쓰지 않고 온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된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인 '제로원'은 4년 연속 CES에 참가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가 직접 발굴하고 육성한 10개 기업들은 AI부터 에너지, 로보틱스까지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제로원의 사내 스타트업인 솔라스틱은 차량에 탑재하는 태양광 모듈을 공개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CES 참여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구상입니다.


    현재까지 제로원이 투자한 스타트업만 109개, 협업 프로젝트는 150건을 넘습니다.

    실제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을 육성해온 제로원은 현재까지 총 40개의 기업을 독립 분사시켰습니다.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기술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장슬기입니다.

    영상취재 : 김성오, 영상편집 : 최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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