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이 동작구청에서 운영하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현명한 금융자산 관리(내 인생을 설계하는 금융자산 마스터 클래스)'로 이번 달부터 한 달간 동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SK증권과 동작구청이 체결한 ESG 협력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금융 회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실천하고자 만들어졌다.
강의 주제는 '투자의 시대, 내 자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변화하는 동작구, 정비사업 기초 강의(재개발)', '안정적인 고정수익 확보', '채권투자' 등으로 구성됐다. 개인의 생애 주기와 지역 특성을 함께 고려해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강사진은 SK증권 리서치센터 직원 2명을 포함한 총 4명의 금융 전문가가 맡는다. 구민들이 실제 자산 관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양 기관은 ESG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교육을 통해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삼규 SK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는 "금융 교육은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교육과 ESG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