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greSQL 기반 DBMS솔루션 eXperDB를 보유한 데이터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대표이사 이형배)는 PostgreSQL 글로벌 컨트리뷰터이자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 분야의 전문가인 무하마드 우마르 하야트(Muhammad Umar Hayat, 이하 우마르)를 2026년 1월 2일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우마르는 PostgreSQL 커뮤니티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글로벌 핵심 컨트리뷰터로, PostgreSQL 내부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고려한 확장성, 고가용성, 보안 기술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다. PostgreSQL 소스 레벨에서 직접 분석·확장해 기업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고 고가용성(HA), 데이터 보안(TDE), 마이그레이션, 그래프 DB, AI 연계 기술 등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선도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인젠트는 그동안 오픈소스 PostgreSQL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확장해 왔으나, 이번 글로벌 컨트리뷰터와 전문 개발팀 확보를 통해 PostgreSQL 내부 구조를 직접 통제·확장할 수 있는 Core Engine Competency를 내재화하는 단계로 진입했다. 이는 중요업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성능 보장, 장애 시 즉각 대응력, 보안·무결성에 대한 근본적 통제력을 가지게 된다는 뜻이다.
특히 우마르는 PostgreSQL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실질적인 코드 기여와 기술 개선 활동을 지속해 온 핵심 컨트리뷰터로, PostgreSQL 코어 구조, 성능 최적화, 확장 기능 개발 영역에서 다수의 기여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커넥션 풀링, 고가용성, 장애 조치, 보안, 확장 모듈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기능을 PostgreSQL 생태계 내에서 구현·확산시키는 데 주력해 왔으며, 글로벌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해 PostgreSQL을 대규모 상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진화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인젠트는 이번 우마르 합류를 통해 eXperDB의 로드맵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전략이다.
우마르는 인젠트 합류 후 ▲eXperDB 핵심 아키텍처 고도화 ▲PostgreSQL 기반 엔터프라이즈 기능 확장 ▲글로벌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기술 협력 강화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기술 로드맵 수립 등을 중심으로 eXperDB의 기술 비전과 방향성을 주도할 예정이다.
인젠트 이형배 대표는 “PostgreSQL은 이미 글로벌 표준 데이터베이스로 자리 잡았으며, 이제는 누가 더 깊이 이해하고 확장할 수 있느냐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PostgreSQL 글로벌 컨트리뷰터인 우마르의 합류는 eXperDB를 단순한 솔루션이 아닌 글로벌 수준의 기술 플랫폼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젠트는 오픈소스 철학을 존중하면서도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요구하는 안정성, 확장성, 보안을 모두 충족하는 PostgreSQL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우마르와 함께 eXperDB의 기술 스펙트럼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인젠트의 eXperDB는 PostgreSQL을 기반으로 한 통합 DBMS 플랫폼으로, 고가용성, 백업·복구, 모니터링, 보안, 성능 최적화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수적인 기능을 제공하며 국내 금융, 공공, 제조, IT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