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앞서 실시된 2025년 상반기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상·하반기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에서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등 3개 분야, 총 14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했다.
고양특례시는 수원·용인·성남·화성 등 대규모 지자체가 포함된 1그룹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가상자산 압류 처분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적극 추진해 체납징수의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체계적인 압류를 실시하는 한편, 은닉재산 추적과 가택수색을 병행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대책 추진 ▲금융정보를 활용한 체납 신(新) 징수기법 도입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세 체납처분 정책을 펼치며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회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체납징수 혁신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고양특례시의 확고한 의지와 현장 중심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을 존중하는 가운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시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