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대표 이혁재)가 Microsoft Fabric, Databricks, Snowflake를 아우르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는 생성형 AI 기반 분석 솔루션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Ai 365 Data Agent)’를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BI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전 임직원이 자연어로 데이터를 탐색·분석·시각화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형 생성형 BI(Generative BI)다.
가트너의 ‘2025년 데이터 분석 시장 전망(Analytics Content Reports)’에 따르면, 2027년까지 새로 생성되는 분석 콘텐츠의 75%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동 생성·요약·설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대시보드와 정적 리포트 중심의 전통 BI에서 벗어나, 상황을 이해하고 행동을 제안하는 지각형·자율형 분석을 제공하는 생성형 BI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엠클라우드브리지는 Microsoft Fabric과 자체 솔루션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를 결합해, 가트너가 제시한 생성형 BI의 방향성을 국내 기업 환경에 맞게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MS Fabric 기반 통합 데이터 환경에서 동작하는 생성형 BI·분석 에이전트다. ERP, MES, CRM, HR, 그룹웨어는 물론 DOC, XLS, PPT, 메일, IoT 데이터 등 다양한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데이터를 Microsoft Fabric, Databricks, Snowflake 및 각종 온프레미스 시스템과 연계해 통합 처리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플랫폼 간 장벽을 제거하고,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단일 분석 허브로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패브릭’ 환경을 구현한다.
해당 솔루션은 생성형 AI를 실질적인 셀프서비스 BI(Self-BI)로 확장해, 기업 구성원 누구나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BI가 전문가 중심의 쿼리 작성과 모델링을 요구했다면,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는 자연어 기반 질의·분석·시각화를 통해 의사결정에 즉시 활용 가능한 진화형 셀프 BI 모델을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자연어 질의를 SQL로 자동 변환해 분석 결과와 설명형 보고서를 제공하는 ‘Text2SQL’, 레이크하우스·문서·리포트·로그 등 다양한 데이터를 인덱싱해 도메인 맥락에 맞는 답변과 요약을 제공하는 ‘RAG 기반 검색’, 질문에 맞는 차트를 자동 생성하고 분석 결과를 경영 리포트 형태로 서술하는 ‘Chart AI·리포트 자동 생성’ 기능 등이 있다.
이혁재 대표는 “Ai 365 데이터 에이전트를 통해 BI 도구나 SQL, 모델링 지식 없이도 챗봇 인터페이스에서 자연어로 질문하고 그래프, KPI, 서술형 인사이트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다”며 “이는 기업 전 구성원이 데이터를 스스로 활용하는 진정한 셀프 BI로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제조, 유통, 제약, 외국계 기업을 아우르는 Fabric 기반 구축 레퍼런스와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Data & AI 전문 컨설턴트 조직을 바탕으로 데이터 통합부터 생성형 BI, AI 에이전트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분석·AI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국내 대형 건설사의 계약·설계·시공 문서를 자연어 기반으로 분석·활용하는 생성형 BI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클라우드브리지는 Microsoft AI 기반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Microsoft 365와 Azure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지식관리, 데이터, 업무 지원, 보안 에이전트를 통합 운영하는 ‘Ai 365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제공하며, 라이선스 공급부터 구축, 유지보수, 고객 맞춤 교육까지 통합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