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국내 최초 가사도우미 매칭 앱, ‘대리주부’가 생활 전반의 공급자와 고객을 잇는 생활서비스 플랫폼 ‘모두의 연결’을 공식 오픈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대리주부는 고용노동부 1호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기도 하다.
모두의 연결은 '생활의 모든 순간, 모두의 연결(OMODU)'을 슬로건으로, 기존 가사·청소를 넘어 이사, 입주청소, 사무실·매장 청소, 설치·수리, 심부름, 일일 도우미, 자동차관리, 돌봄·케어 등으로 1차 서비스를 확장했다.
고객은 하나의 앱에서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신청하고, 프로필·후기·경력을 비교해 원하는 매니저와 공급자를 상담 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런칭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공급자(고수)를 위한 과금 구조 변화다.
모두의 연결은 기존 플랫폼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높은 견적비, 낮은 성사율 등의 불만을 줄이기 위해 ▲고객요청서 열람 및 견적 무료 ▲거래, 매칭 수수료 무료 ▲ 고객과 1:1상담이 시작될때만 과금 등 고객과 공급자 친화 정책을 만들었다.
공급자는 오픈된 일감 리스트를 통해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감을 선택해 참여 가능하며, 불필요한 부담은 줄이고 실질 계약 가능성이 높은 상담에만 비용을 쓰는 구조이며. 1월 공급자(고수) 등록 이벤트로 1+1 포인트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한정훈 대표는 "대리주부로 쌓아온 12년의 진정성과 매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집 안일을 넘어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플랫폼으로 다시 시작한다”며 국내 약 1,000만 명의 자영업자·프리랜서의 신뢰도 높은 서비스로 소상공인과 프리랜서에게 힘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그 혜택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