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자가 1조원 넘는 매수 물량을 유입하며 코스피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5일 오후 1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54포인트(2.68%) 오른 4,425.17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장중 매수 물량을 늘리며 1조1,30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00억원, 3,60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강세다.
특히 삼성전자가 6.30% 오른 13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3만6,900원까지 올랐다.
5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선 LG에너지솔루션이 2.7% 오르고 현대차(2.51%), SK스퀘어(3.95%), 두산에너빌리티(9.04%),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8%)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업종별로도 반도체가 4.41%로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유틸리티, 기계, 에너지, 전기제품, 자동차 등 대부분이 오름세다. 미디어, 호텔, 게임, 운송 등 일부 업종이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9.48포인트(1.0%) 오른 955.05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 대부분이 오르는 가운데 레인보우스틱스가 홀로 3.44%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