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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바이오' 성과 두드러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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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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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연 이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2026년 증시에 대해 긍정적 전망이 제기됨.
    - 전문가들은 연초 5일간 상승 시 연간 상승 확률이 70~80%라며, 정치적 및 유동성 측면에서 시장에 유리하다고 분석함.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교체와 중간선거 등으로 유동성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역시 총선을 맞아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평가함.
    - 코스닥은 상반기 대형주 장세가 이어지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바이오 업종의 성과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큼.
    - 투자 전략으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균형 있게 포함하는 분산투자 방식이 추천됨.
    - 상법 개정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기대되며,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할 전망임.
    - 환율은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의 영향을 받으며, 올해 1400원에서 1500원 사이의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됨.
    - 정부는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외국인 통합 계좌 개설 제한 폐지 정책을 추진 중이며, 향후 2~3년 내 편입 가능성 있음.
    - 반도체 외에도 바이오, IT 소부장, 현대차 등의 가치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들이 유망함.
    - 반도체 장비업체들(SFA, 원익 IPS, 이오테크닉스 등)의 성장이 기대되며, 이들은 반도체 생산 확장에 따른 낙수 효과를 누릴 전망임.
    -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앞둔 상황에서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등이 주목받는 중임.
    - 2026년 투자 전략으로는 AI 빅테크 기업의 투자 축소 가능성과 미국 실업률 변화를 주시하며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강조함.


    "상반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바이오' 성과 두드러질 것"
    새해 벽두부터 코스피가 연 이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2026년 증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초 5일간 상승 시 연간 상승 확률이 70~80%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치적 및 유동성 측면에서 시장이 유리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교체와 오는 11월 중간선거 등을 고려할 때 유동성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기 부양을 위한 소비 쿠폰 지급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더해 한국에서도 총선이 예정돼 있어 양국 모두 선거를 계기로 긍정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코스닥 시장은 상반기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바이오 업종의 성과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균형을 맞춘 분산투자 방식을 추천하며, 특히 반도체와 바이오 관련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법 개정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외국인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2025년에는 자사주 매입 규모가 전년 대비 60% 증가한 30조 원에 달했으며, 이 중 약 70%가 소각 목적으로 사용됐다. 올해 9월부터는 3% 룰과 집중 투표제 등 추가적인 상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은 경상수지와 자본수지에 의해 좌우된다. 작년 하반기 원화의 약세는 주로 해외 주식 투자와 비트코인 구매 증가 때문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경상수지 흑자가 유지되면서도 해외 주식 투자는 작년만큼 급증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환율이 1400원에서 1500원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목표로 외국인 통합 계좌 개설 제한을 폐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2~3년 내 한국의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이 점쳐진다. 만약 성공한다면 외국인 투자 유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 IT 소부장, 현대차 등 다양한 분야의 가치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받으며,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대표적인 예시로 꼽힌다. 반도체 장비업체들(SFA, 원익 IPS, 이오테크닉스 등)도 반도체 생산 확장에 따른 낙수 효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앞두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알테오젠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들 기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26년 투자 전략으로는 AI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계획 변화와 미국 실업률 추이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AI 투자 축소와 실업률 상승이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특히 하반기부터 리스크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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