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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강추위 없지만 다음날 기온 '뚝'...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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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강추위 없지만 다음날 기온 '뚝'...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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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小寒)인 5일 추위는 예년 이맘때 수준에 그쳤다. 백두대간 동쪽의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다.


    이날 아침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겠으나, 1월 상순이라 포근한 날씨는 기대하기 어렵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4.5도, 인천·대전 -2.7도, 광주 0.7도, 대구 1.9도, 울산 2.3도, 부산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0∼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들어 찬 북서풍이 다시 유입되어 6일은 좀 더 춥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쪽에서 바람이 불며 백두대간 동쪽 대기가 매우 메마른 상황이다. 서울과 경기내륙 일부, 강원동해안·산지, 전남동부, 영남 곳곳엔 건조특보가 내려졌다.


    바람도 세게 불어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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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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