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세이블 오프쇼어가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의 석유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 요청을 연방 법원이 거부함에 따라 주가가 30% 상승함.
- 바이두는 AI 반도체 자회사 쿤룬신의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 중이며, 이에 힘입어 주가가 15% 상승함.
- 웨이페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구류 관세 인상 연기 발표로 인해 주가가 6.12% 오름.
- 데이터센터 전력 및 냉각 설루션 제공업체 버티브 홀딩스는 바클레이즈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따라 주가가 8.39% 상승함.
- 리비안은 4분기 동안 총 1만 974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나, 9745대만 고객에게 인도되어 전년 대비 감소한 실적을 보임. 반면 테슬라는 4분기에 41만 8227대를 인도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음.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세이블 오프쇼어의 주가는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의 석유 파이프라인 가동 중단 요청을 연방 법원이 거부함에 따라 30% 상승했습니다. 환경 단체들은 2015년 대규모 기름 유출 사고를 일으켰던 해당 송유관의 구조적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며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세이블 오프쇼어는 산타바바라 인근 해역에 있는 3개 해상 플랫폼에서 송유관을 다시 가동하고 석유 생산을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안전관리국은 재가동 허가가 지난해 초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했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근거로 발급된 비상 승인이라면서 일부 규제 요건이 면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두는 AI 반도체 자회사 쿤룬신의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두는 홍콩거래소에 상장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공모 규모나 구조 같은 세부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바이두는 이번 별도 상장이 쿤룬신의 인지도를 높이고 또 앞으로 주식과 채권시장을 모두 활용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었으며, 바이두는 홍콩 증시에서 한때 9% 가까이 오르면서 2023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제프리스는 쿤룬신의 기업 가치를 160억에서 23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하면서 바이두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아울러 칩 자회사 분할 상장이 바이두 가치에도 플러스 요인이라고 보면서 바이두 홍콩 주식의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금요일 미 증시에서 바이두의 주가는 15% 상승했습니다. 웨이페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구류 관세 인상 연기 발표로 인해 주가가 6.12%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파나 의자 같은 가구와 함께 주방 캐비닛 세면대 등에 부과될 예정이었던 관세 인상을 1년 동안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이들 품목에는 지금처럼 25% 관세가 그대로 유지되게 됐습니다. 원래라면 올해부터 관세가 30~50%까지 올라갈 예정이었으나, 진행 중인 무역협상을 이유로 인상 시점을 일단 뒤로 미뤘다는 설명입니다. 데이터센터 전력 및 냉각 설루션 제공업체 버티브 홀딩스는 바클레이즈의 투자의견 상향조정에 따라 주가가 8.39% 상승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버티브 홀딩스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으며, 최근 주가 조정을 받으면서 오히려 매수에 대한 매력이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버티브 홀딩스의 매출 약 80%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오며, 이 비중이 동종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버티브 홀딩스가 올해 1분기에 S&P5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리비안은 4분기 동안 총 1만 974대의 차량을 생산했으나, 9745대만 고객에게 인도되어 전년 대비 감소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리비안은 지난해 9월 말까지 적용되던 전기차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3분기에 주문과 인도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4분기 수요가 자연스럽게 둔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인도 실적이 자체적으로 세웠던 목표 범위 안에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됐던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은 41만 8227대로 집계됐으며, 이는 1년 전보다 16% 줄어든 수치입니다. 팩트셋이 집계했던 시장 예상치 42만 6천 대에도 못 미쳤습니다. 반대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12월 판매 실적이 크게 늘었으며, 니오는 월간 기준 역대 최고 판매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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