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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취약계층·재해 피해 농가 예산 607억 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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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취약계층·재해 피해 농가 예산 607억 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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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새해 첫날 취약계층 보호, 재해 대응 민생사업 예산 607억 원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총 4개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14억 원, 농식품 바우처 21억 원, 재해대책비 128억 원, 농작물재해보험 444억 원 등이다.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도입한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우리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올해 예산이 740억원으로 지난해 381억 원에서 약 2배 증가됐다. 지원 대상과 품목, 사용 매장을 확대했고, 지원 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렸다.

    기후변와에 따른 재해 발생에 대응해 지난해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농작물재해보험은 1개월 앞당겨 1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김정주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집행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자체적인 재정집행점검회의 개최 등 집행현황을 점검하고 독려함으로써 현장에서 예산 집행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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