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새해 첫 일정은 포항제철소 방문...장인화 포스코 회장 "안전 최우선"

"작업 현장 안전이 생산·판매보다 우선 가치" "안전 자회사로 재해 예방·K-세이프티 정착" "구조적 원가 혁신으로 수익 구조 최적화" "에너지를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키워야"

관련종목

2026-01-03 03:1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해 첫 일정은 포항제철소 방문...장인화 포스코 회장 "안전 최우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그룹 제공)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새해 첫 일정으로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

      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작업 현장의 안전이 생산, 판매보다 최우선 가치"라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근로자의 안전 경영 참여권을 적극 보장할 것"이라며 "지난해 신설한 안전 전문 자회사를 활용해 재해 예방과 함께 'K-세이프티' 롤 모델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AI 전환을 뜻하는 AX를 비롯해 산업 패러다임 전환 수요에 적기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제조 현장에 지능형 공장을 확산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고위험 수작업 개소에 로봇을 활용한 무인화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철강 사업의 경쟁력 재건과 탈탄소 전환에도 힘써야 한다고 다짐했다. 경쟁사의 저가 공세가 심화하고 있다며 구조적 원가 혁신을 통해 수익 구조를 최적화하자고 지시했다. 특히 인도, 미국과 같이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와 생산 거점을 개척해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리튬 배터리 등 에너지 소재 부문은 연구개발(R&D)로 미래 성장 기회를 선제적으로 모색해야 하며, 액화천연가스(LNG), 해상 풍력, 해외 태양광 같은 에너지 사업은 철강, 에너지 소재를 비롯해 기존 사업들을 잇는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십분 활용해 미래 산업을 주도할 신사업 엔진을 발굴해 불확실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포항시 스페이스워크에서 진행된 포스코그룹 시무식에서는 장 회장과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와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협력사와 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장 회장은 또 포스코 포항제철소 2후판공장과 2제강공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계열사 중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도 청라 인천발전소에서 이계인 사장을 주축으로 주요 임원, 노조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발전소 현장의 무재해를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포스코이앤씨도 개통을 앞둔 인천 제3연륙교 건설 현장에서 송치영 사장이 임직원들을 모은 가운데 신년 안전 다짐 대회를 열었고, 포스코퓨처엠도 포항 사방기념공원에서 엄기천 사장 및 주요 임직원이 모여 신년 안전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