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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 dot AI, 비뇨의학과 현장에서 본격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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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O dot AI, 비뇨의학과 현장에서 본격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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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기업 아이도트(대표 정재훈)는 자사의 요로결석 진단 인공지능 솔루션 URO dot AI가 멘파워 비뇨의학과 병원에 실제 상용화되어 임상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인공지능 의료기기가 연구 및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외래와 검사 환경의 진료 흐름에 자연스럽게 통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URO dot AI는 CT 영상을 기반으로 요로결석의 △위치△크기△개수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정량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구조화된 판독 리포트 형태로 제시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멘파워 비뇨의학과에서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기시간을 단축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보다 명확한 설명이 가능해지는 등 실질적인 진료 효율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용화의 핵심은 AI 기술의 성능 자체보다도 기존 병원 워크플로우에 무리 없이 적용될 수 있는 ‘현장 적합성’에 있다.

    URO dot AI는 의료진의 추가적인 학습이나 진료 프로세스 변경 없이 바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AI 의료기기 상용화의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현장 적용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아이도트는 이러한 CT 기반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X-ray와 초음파를 결합한 차세대 요로계 멀티모달 인공지능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이미 특허 출원을 완료했으며, 선행 연구를 통해 기존 단일 영상 기반 진단 대비 의미 있는 성능 개선 결과를 확보한 상태다.


    특히 초음파 기반 요로계 진단 인공지능은 방사선 노출 부담이 없고 검사 접근성이 뛰어나, 1차 의료기관과 외래 진료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도트는 X-ray와 초음파를 상황에 따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멀티모달 AI 전략을 통해, 상급병원부터 1차 의료기관까지 폭넓은 의료 현장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도트 정재훈 대표는 “URO dot AI의 이번 상용화는 AI 진단이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 의료 현장에서 작동하는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제 의료진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영상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멘파워 비뇨의학과 도입 사례는 향후 국내외 비뇨의학과, 검진센터, 1차 의료기관 등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용화 레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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