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SNS까지 '탈탈'...빅테크 "난감하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NS까지 '탈탈'...빅테크 "난감하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비자 심사가 깐깐해지면서 관련 업무가 지연되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경우 해외에서 발이 묶인 직원들이 속출해 결국 원격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


    아마존은 최근 직원들에게 메모를 보내 인도에 발이 묶인 직원들이 3월까지 현지에서 원격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통보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원래 비자를 갱신차 해외 출장을 가는 직원에게 최대 20일 원격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최근 비자 심사가 지연되자 이를 한시적으로 약 3개월로 늘렸다.


    다만, 인도 원격 근무 직원들은 아마존 건물에 들어갈 수 없고, 계약 협상·체결에 관여할 수도 없다. 코딩·테스트 등 작업도 금지된다.

    이에 기술직 직원들의 업무 차질이 예상된다. 한 아마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내 업무의 70∼80%는 코딩·테스트 작업"이라고 밝혔다.


    이런 제한은 현지 법률 때문이라고 아마존은 밝혔다.

    최근 미국 당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검증 요건을 도입한 후 외국인들 비자 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거대 기술기업 근무자가 많은 인도에서 비자 심사가 특히 늦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전했다. 이들은 대체로 전문직에 발급되는 H-1B 비자를 소지하려 한다.


    최근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등도 비자 심사 지연 때문에 외국인 직원들에게 미국 밖 출국 자제를 권고했다.

    (사진=연합뉴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