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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반도체 투톱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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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서 한국 시장은 약세로 시작해 보합까지 회복함.
- 개인 투자자들이 양 시장에 매수로 대응하며 지수를 지지함.
- 시총 상위 종목 중 반도체 투톱(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및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강세를 보임.
- 건설주는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 발표로 인해 크게 상승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 등은 5~19% 상승 마감함.
- 반도체 업종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7%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하였고 제주반도체와 퀄리타스반도체도 급등함.
- 엔터주는 내년 실적 개선 전망과 드림콘서트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7% 넘게 상승함.
- 반면 2차 전지주는 엘앤에프의 계약 금액 정정으로 인한 약세가 지속되었고, 엘앤에프는 9.8% 하락 마감함.
- 개인의 순매수가 시장을 떠받치며 코스피에서 1조 원 이상, 코스닥에서 2조 원 이상의 매수가 이루어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오늘, 한국 시장은 약세로 시작했지만 보합까지 회복하며 마감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양 시장에서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지지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7%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했고, 제주반도체와 퀄리타스반도체도 급등했습니다. 건설주는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 발표로 인해 크게 상승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5.7%, 대우건설과 GS건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터주는 내년 실적 개선 전망과 드림콘서트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7% 넘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2차 전지주는 엘앤에프의 계약 금액 정정으로 인해 약세가 지속되었고, 엘앤에프는 9.8%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인의 순매수가 시장을 떠받치며 코스피에서 1조 원 이상, 코스닥에서 2조 원 이상의 매수가 이루어졌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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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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