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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보합세...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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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결국 0.4포인트 차이로 실패하며 박스권 내에서 등락 반복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만 원, 65만 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는 기관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에 기반함.
- 연말연초 특별한 이벤트 부재로 시장은 어수선하며,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 뚜렷한 방향성이 없을 전망임.
-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를 포함한 여러 주요 종목들은 대체로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차 전지 관련 종목들 투자 심리 크게 위축됨.
- 코스닥 역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920선에서 지지력을 보이며 낙폭 일부를 회복했으며, 엔터주와 로봇주가 이를 보완하려 했으나 지수 상승에는 부족했음.
-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 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강한 매수세를 나타냄.
-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또는 HBM에서 CXL로의 전환에 주목하며, 반도체 섹터 내에서의 세밀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임을 시사함.


코스피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사상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었으나 결국 0.4포인트 차이로 실패하며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2만 원, 65만 원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이는 기관과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세에 기반했습니다. 연말연초 특별한 이벤트 부재로 시장은 어수선하며,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 뚜렷한 방향성이 없을 전망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를 포함한 여러 주요 종목들은 대체로 조용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2차 전지 관련 종목들 투자 심리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코스닥 역시 하락세를 보였으나 920선에서 지지력을 보이며 낙폭 일부를 회복했으며, 엔터주와 로봇주가 이를 보완하려 했으나 지수 상승에는 부족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 시장에서 대규모 매도세를 보였지만,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강한 매수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또는 HBM에서 CXL로의 전환에 주목하며, 반도체 섹터 내에서의 세밀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임을 시사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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