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7.81

  • 19.19
  • 0.47%
코스닥

919.92

  • 4.72
  • 0.52%
1/3
생방송 AI텍스트 서비스「와우퀵」

뉴욕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세…에너지 제외 모든 섹터↑

페이스북 노출 0
핵심
원문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가 얇은 거래량을 보이면서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하며 휴장함
- 에너지 제외 모든 섹터가 상승했으며, 테슬라는 모델3의 문 열림 결함으로 인한 리콜 가능성에도 주가는 0.03% 하락에 그침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앞두고 있으며, 3.77% 상승함
- 램 리서치는 반도체 투자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높아질 전망이며, 1.24% 상승하며 최고 종가 경신
- 노보 노디스크는 신제품 승인 및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으로 1.84% 상승 마감
- 엔비디아는 AI 칩 스타트업 그록과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 체결했으나 주가는 0.32% 하락
- 서비스나우는 사이버 보안 업체 아미스 인수 결정으로 주가 하락했고 다이나백스는 사노피와의 합병 소식으로 급등
- 메타는 이탈리아에서 AI 챗봇 서비스 제공 관련 금지령 철회 명령 받음
- 마스터카드는 미국 연말 휴가 시즌 동안 소매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고 보고함
- 러시아 정부는 엑슨 모빌의 사할린-1 프로젝트 지분 매각 기한을 2027년으로 연장함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뉴욕 증시는 얇은 거래량 속에서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휴장을 맞았습니다. 이는 지난 11월 이후 가장 긴 연승 기록입니다. 에너지 부문을 제외한 모든 섹터가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시가 총액 상위 기업들이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는 모델3의 문 열림 결함 문제로 논란이 일었으나, 규제 당국의 압박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지원 덕분에 주가 하락폭은 0.03%에 그쳤습니다. 반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강력한 실적을 기반으로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3.77% 상승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 리서치 역시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종가를 새로 썼습니다.

노보 노디스크는 주사제와 알약 형태의 위고비 제품들이 잇따라 승인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험 미가입 환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약품을 제공하는 전략을 펼치며 주가는 1.84%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AI 추론칩 전문 스타트업 그록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지만, 주가는 0.32% 하락했습니다.

서비스나우는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아미스의 인수로 주가가 하락했으며, 다이나백스 테크놀로지는 사노피와의 인수합병 소식에 따라 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메타는 이탈리아 경쟁 당국으로부터 제3자 AI 챗봇 서비스 제공 금지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마스터카드는 미국 연말 휴가 시즌 동안 소매 매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 정부는 엑슨 모빌이 보유한 사할린-1 석유 및 가스 프로젝트의 지분 매각 기한을 2027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