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정부가 일본 여행 비자 신청 건수를 내년 3월까지 60% 수준까지 감축하도록 여행사에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25일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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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지시는 11월 후반 대형 여행사들에 전달됐다. 이 지시는 애초 12월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3월까지 유지하도록 재확인됐다.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이 있다. 중국은 지난달 14일 치안 불안을 이유로 자국민 일본 여행 자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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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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