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91.91

  • 452.22
  • 7.24%
코스닥

1,137.70

  • 55.08
  • 4.62%

두산, 로보틱스 지분 9천억에 처분…SK실트론 인수 대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산, 로보틱스 지분 9천억에 처분…SK실트론 인수 대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산이 자회사인 두산로보틱스 지분을 처분해 9,477억원을 조달한다.


    두산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두산로보틱스 주식 1,170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9,477억원으로, 두산 자기자본 대비 7.97%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주식수는 3,244만 주로, 지분비율은 50.06%로 줄어든다.

    두산은 처분 목적이 M&A 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등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실탄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처분 방식은 주가수익스와프(PRS)다.


    PRS는 정산 시기에 주가가 기준가보다 낮으면 두산이 차액을 물어주고, 높으면 차익을 배당받는 파생상품 계약이다.

    이번 계약의 기준 주가는 8만1000원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