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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탄력 '둔화'…환율, 8개월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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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승탄력 '둔화'…환율, 8개월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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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상승세다.


    그러나 상승폭은 오전 장 대비 다소 둔화됐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추가 상승 압박을 받고 있다.


    23일 낮 12시2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8.52포인트(0.45%) 오른 4,124.4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00억원, 3,700억원 매수 우위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의 매도세가 만만치 않다.



    개인은 전날 2조6,000억원에 이어 이날도 8,000억원 넘게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0.86%), HD현대중공업(3.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 등을 제외하고는 별반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삼성물산(-1.43%), 신한지주(-1.27%)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38포인트(0.90%) 하락한 920.76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2.90원(0.20%) 오른 1,483.90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 4월9일(1,487.60원)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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