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오리온 3세' 담서원, 4년만에 부사장 됐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리온 3세' 담서원, 4년만에 부사장 됐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리온 오너 3세인 담서원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입사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ADVERTISEMENT


    오리온그룹은 22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89년생으로 36세인 담 전무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과 오너 2세 이화경 부회장 부부의 장남이다.

    ADVERTISEMENT


    담 부사장은 2021년 7월 오리온 경영지원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2022년 12월 인사에서경영지원팀 상무로 승진했다. 지난해 말 전무에 올랐다.

    사업 전략과 글로벌 사업 지원, 시스템 개선 등 경영 전반에 걸친 실무를 수행하며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신사업인 바이오 분야에서도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의 사내이사로서 중책을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그룹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글로벌 사령부인 한국법인 내 전략경영본부를 신설했다. 담 부사장이 본부장을 맡았다.

    ADVERTISEMENT


    전략경영본부는 산하에 신규사업팀과 해외사업팀, 경영지원팀, CSR팀을 둔다. 오리온그룹의 미래 사업을 총괄한다.

    한편 올해 해외법인 중에서 가장 성장세가 두드러진 러시아 법인의 박종율 대표이사가 부사장에 올랐다.

    ADVERTISEMENT


    1994년 오리온에 입사한 박 대표는 익산공장장,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을 거쳐 2020년부터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를 맡았다.

    특히 트베리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또 파이·젤리·비스킷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해 러시아 법인의 고성장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베트남 법인은 전무로 승진한 여성일 지원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2018년 오리온에 입사한 여 대표는 베트남 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지화 체제 강화와 사업 성장에 기여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