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는 배달애플리케이션 쿠팡이츠 '장보기·쇼핑'에 입점하고 신선 식품을 즉시 배달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형마트는 물론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근에 거주하는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장 직원이 주문 즉시 상품을 담아 배달 기사가 빠르게 배송한다.
매장에 따라 당당 후라이드 치킨, 초밥 등 델리 메뉴와 몽 블랑제 베이커리도 주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쿠팡 와우회원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로 배달한다.
홈플러스는 2021년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90여 개 매장 중 75% 이상 자체적으로 퀵커머스 '매직나우(매장에서 직접 지금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후 다양한 채널과 제휴해 대형마트 퀵커머스를 업계 최초로 론칭하는 등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온라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면 성공적인 기업회생에 분명한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