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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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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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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국내 민간 우주발사체 첫 상업 발사 시도를 중단했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 기능에 기술적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이노스페이스는 이날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19일 오후 9시 30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기지에서 '한빛-나노'를 발사할 계획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발사 가능 기간 내 재시도 일정은 브라질 공군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나노 발사 가능 기간은 현지 시각 내달 16~22일까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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