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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랠리' 속 강세 마감…오라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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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랠리' 속 강세 마감…오라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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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19일(현지시각)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오라클이 틱톡과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비디아 등 인공지능(AI) 관련 주식들이 반등에 성공했고 기술주 전반에 온기가 퍼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8%183.04포인트) 오른 4만8134.89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8%(59.74포인트) 오른 6834.5을, 나스닥종합지수도 1.31%(301.26포인트) 뛴 2만3307.62에 장을 마쳤다.

    오라클은 미국에서 틱톡과 관련된 새로운 합작 사업에 참여한 뒤 주가가 7% 급등했다. 외신에 따르면 오라클 등이 포함된 투자자 컨소시엄이 새 합작법인의 지분 가운데 총 50%를 갖게 된다. 오라클, 실버레이크, MGX 등 3곳은 지분 15%씩 총 45%를 취득한다.


    인공지능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도 3.9% 상승했다.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인 'H200'의 중국 수출에 대한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 가까이 올랐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H200 칩의 중국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론 주가 역시 이날 7% 가까이 상승했다. AI 관련 종목이 자금 조달 우려 등으로 최근 조정을 겪었지만 마이크론이 2026년도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산타랠리'는 미국 뉴욕증시에서 한 해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주가가 강세를 보인 데서 유래한다. 1950년 이후 S&P500지수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1월 첫 2거래일 동안 평균 1.3% 상승해 왔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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