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대동, 대한제강과 대규모 스마트팜 확산 위한 기술 협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동, 대한제강과 대규모 스마트팜 확산 위한 기술 협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동이 대한제강과 ‘대규모 스마트파밍(Smart Farming)’확산을 위한 MOU을 체결하고 관련 기술 협력과 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대규모 스마트팜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에너지·AI·로봇 기반 스마트파밍 사업 공동 추진, 스마트 농산업 확산 사업 공동 참여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대동은 데이터와 AI 기반의 생육 솔루션과 컨설팅, 재배 및 수확을 수행하는 농업로봇, 스마트팜 환경제어 등 미래농업 기술을, 대한제강은 공장 폐열 회수·활용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스마트팜 사업 노하우를 가지고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대동은 약 2.4ha(약 7,200평) 규모의 태안 스마트팜을 비롯해 대동 서울사무소와 제주 그린스케이프 단지에 작물 연구 및 공급을 위한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봇, 자율제어 기술을 결합한 온실 농업 전 주기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제강은 철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냉난방에 활용하는 에너지 기술을 첨단 농업 시설에 접목하며 친환경 농업 모델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자회사인 GREF를 통해 부산, 진주, 밀양 등에서 총 1.7ha(약 5,000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경남 하동에 화력발전소의 온배수를 활용한 3ha(약 9,000평) 규모의 온실 단지를 준공한다.

    양사는 이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AI와 로봇 기반의 온실 농업 전 주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농업 생산성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네덜란드와 같은 대규모 스마트팜 확산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온실 농업 모델 마련도 추진한다.



    이경백 대한제강 대표이사는 “그린 파운더리(Green Foundry)를 지향하는 대한제강은 농업 혁신을 추구하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메커니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대동은 AI와 농업 로봇이 글로벌 시장에서 온실 스마트파밍의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한제강과 같은 우수한 파트너사들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