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제타(ZETTA)가 네이버와 손잡고 온라인 신선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는 17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에 그로서리 배송 혜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월 2,900원의 제타패스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타패스는 1만5,000원 이상 구매시 무제한 무료배송이 적용되는 구독형 서비스다.
배송 요일과 세부 시간대까지 지정 가능한 예약 배송 시스템으로 상품이 실온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온라인에서도 롯데마트 매장과 동일한 신선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롯데마트 제타는 배송과 물류 인프라 전반을 고도화하며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8월 제타패스를 론칭했고 내년에는 부산 지역에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를 오픈한다.
운영 전반을 자동화해 효율을 높이고 배송 시간대 지정 범위를 더욱 세분화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최지영 롯데마트·슈퍼 온라인마케팅실장은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최상의 신선 품질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