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증시 중요 뉴스
1) 뉴욕증시, '찜찜한 CPI'에도 일단 매수…강세 마감
-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둔화 흐름을 이어가자 투자자들은 일단 저가 매수로 대응
- 미국 노동부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전품목 CPI가 계절조정 기준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근원 CPI 상승률도 9월 대비 0.2%
- 인플레이션인사이츠의 오마르 샤리프 설립자는 11월 CPI 결과를 두고 "이건 전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노동통계국(BLS)은 10월의 임대료와 자가주거비(OER)를 '0'으로 가정해버렸는데 이런 판단이 합리적일 수 있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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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의회, 국방수권법서 '한국 조선사 투자 유치 검토' 조항 삭제
-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서 기존에 명시됐던 '미국 신규 조선소에 대한 한국·일본 투자 유치 검토' 조항이 삭제
- 지난 10월 상원에서 1차 통과된 국방수권법에는 해군에 태평양 연안에 새로운 민간 조선소 2개를 더 만들고, 이를 위해 민간 기업 투자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고, '한국과 일본 기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라'는 요구가 포함됐었다. 또 외국 조선소 기업이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해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내용도 담겼었다. 이는 한미 양국이 협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지원 문구로 풀이
- 하지만 이날 상원이 승인한 최종 법안에는 해당 내용이 빠졌다. 군함 수리 거점 확장과 관련 한국 등 해외 조선사 역량을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도 삭제됐다. 하원과의 통합안 협의 과정에서 한국, 일본 등 동맹국 조선 기업의 대미 투자 특별 우대가 미국인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거란 미국 조선업 노조의 불만을 반영한 것
3) 美·베네수 긴장 주목 속 이틀째 상승…WTI, 0.4%↑
- 뉴욕 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 고조가 원유 공급에 미칠 불확실성을 탐색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21달러(0.38%) 상승한 배럴당 56.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때 56달러 후반대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마감이 가까워지자 오름폭이 크게 축소
- BOK 파이낸셜의 데니스 키슬러 선임 부사장은 "원유 선물가격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 봉쇄에 따른 지지선을 찾으려 하고 있다"면서 "봉쇄가 지속되면 해당 지역의 생산이 중단되고 수출할 목적지가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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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中 내수 회복하는 현대차… 모비스도 5년來 최대 매출
- 현대자동차 중국 사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공장을 수출 거점화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현지 내수 판매도 반등 중
-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투싼 부분변경, 쿠스토 연식변경 등 수익성 개선에 적합한 차종 위주로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국 내수 판매 회복과 더불어 BHMC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수출도 견조한 실적을 올리며 생산 확대에 기여. BHMC의 11월 누적 수출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5.4% 증가한 6만573대를 기록. 올 들어 BHMC의 총 판매량은 13.8% 늘어난 17만6130대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디스 #현대글로비스
5) 中 AI 칩 업체들의 부상…‘AI칩 1인자’ 엔비디아에 도전장
-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들이 AI칩 일인자인 미국 엔비디아에 잇달아 도전장을 내면서 현지 투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 미국 CNBC 방송은 “최근 상하이 증시에 상장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인 ‘메타X 집적회로 상하이’(이하 메타X)와 무어스레드가 상장 첫날 수백%씩 주가가 오른 것이 이번 투자 열기의 대표적 사례”라며 이처럼 보도
- 메타X와 무어스레드는 이번 IPO(기업공개)를 통해 각각 42억위안(약 8800억원)과 80억위안(약 1조6800억원)의 자금을 모았다. 메타X는 미국 반도체 업체 AMD 출신들이 창업한 회사이며, 무어스레드는 전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이 주축으로 설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넥스틴 #파크시스템스
2. 전일 미국 ·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47951.85 (+65.88p, 0.14%)
- S&P500 : 6774.76 (+53.33p, 0.79%)
- 나스닥 : 23006.36 (+313.04p, 1.38%)
- 영국 FTSE100 : 9837.77 (+63.45p, 0.65%)
- 프랑스 CAC40 : 8150.64 (+64.59p, 0.8%)
- 독일 DAX : 24199.5 (+238.91p, 1%)
- 유로스톡스50 : 5741.71 (+60.04p, 1.06%)
- 주요뉴스 및 시황
- 뉴욕증시, '찜찜한 CPI'에도 일단 매수…강세 마감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날 대비 9.4달러(-0.21%) 상승한 온스당 4,364.50달러에 거래를 마감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1bp 내린 3.464%를 기록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2.7bp 내린 4.124%를 기록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대비 0.21% 내린 98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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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oday 관심 레포트
- 보로노이: VRN10(HER2)와 VRN11(EGFR) 모두 기대감 고조 (신한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30만원)
- 글로벌 최대 유방암학회에서 VRN10 병용 시너지 약효 발표로 L/O 기대감 상승
- 폐암 신약 VRN11은 경쟁 약물의 독성 이슈로 2차 치료제 경 쟁우위 강화. 1차 치료제에서도 강력한 Target Engagement 기반 경쟁력 기대
- 26년 상반기 naive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 진입 목표. 폐암 특성상 투약 4개월 후 Depth of Response 도출. 26년내 타그리소보다 뛰어난 약효 확인 및 리레이팅 기대
- 두산에너빌리티 : 신규 수주는 순항 중(NH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10.3만원)
- 미국 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공급 부족이 지속
- 대형원전의 주기기 수주금액은 약 4조원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으로 계약완료
- 한미 간 원자력 부문에서의 협력 시 내년부터 미국을 포함한 대형원전 수주는 본격화될 전망
-유한양행 : 침투 가속화를 위한 모든 조건은 갖춰졌다 (교보증권, BUY, 목표주가 15만원)
- 12월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 완료. 제조 시설 이슈로 CRL 수령 후 1년만의 승인 허가
- J&J는 3Q25 기준 리브리반트/라즈클루즈의 매출 1.9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8년 매출 40억 달러를 기대
- 생물보안법 NDAA 상하원 타협안에 포함되어 통과. 상원 통과 및 대통령 서명이 발효 전 남은 절차로 다시 속도 붙은 상황. 해당 내용 실현 시 유한 화학 사업부 수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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