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1.5% 하락하여 3994선에, 코스닥은 1% 하락하여 901선에서 마감함.
- 2차전지 관련주는 LG에너지솔루션과 포드의 계약 해지 및 유럽연합의 내연기관 금지 철회 등으로 큰 타격을 받음.
- 반도체 주식은 오라클 충격에도 삼성전자의 외국인 순매수로 일부 방어했으나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음.
- 신규 상장주와 우주항공 테마는 강한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 알지노믹스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크게 상승함.
-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은 스페이스X 효과로 인해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아주IB투자가 상한가와 22% 급등을 기록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18일 코스피는 1.5% 하락하여 3994선에, 코스닥은 1% 하락하여 901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2차전지 관련주의 연이은 악재로 흔들렸다. LG에너지솔루션과 포드의 계약 해지, 유럽연합(EU)의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정책 철회, 테슬라의 중국 내 모델Y 생산 중단설 등이 겹치며 2차전지 업종의 투심이 급격히 악화됐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한 달 동안 11% 가까이 하락했으며, 에코프로비엠(-7%), 엘앤에프(-8%) 등 다른 2차전지 소재·부품 업체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반도체 업종도 오라클 실적 경고 여파로 대부분 하락했지만, 삼성전자는 외국인 순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다소 줄였다. 반면 SK하이닉스는 6%, 원익 IPS는 10% 이상 떨어졌다.
반면 신규 상장주와 우주항공 테마는 선전했다. 알지노믹스가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도 14% 넘게 올랐다. 우주항공 관련 종목으로는 미래에셋벤처투자(상한가), 아주IB투자(22% 상승) 등이 눈에 띄었다. 이는 스페이스X의 영향력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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