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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리 인하 수혜 '톡톡'…'금융 고배당주' 매력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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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리 인하 수혜 '톡톡'…'금융 고배당주' 매력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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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본부장은 18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내년에는 종목 차별화 장세가 심화될 것"이라며 "포트폴리오에서 금융지주 등 금융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분산 차원에서 가져갈 만하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하반기 금융주가 부진했던 배경은 국민성장펀드 출자 등 사회적 역할 확대, 기준금리 추가 인하 우려, ELS 과징금 불확실성, 환율 상승과 외국인 매도 등 다양한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 알려진 것처럼 내년에는 국내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고, ELS 과징금 이슈도 곧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융주를 둘러싼 불확실성 완화가 중요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 본부장은 "환율은 예측이 어려워 원·달러 환율 상승 흐름이 여전히 리스크로 남는다"면서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감액배당 등 정책적 호재가 예상되고 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배당주 매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금융 고배당주·관련 ETF를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조언했다.



    ● 핵심 포인트

    - 내년 종목 차별화 장세가 심화될 수 있어 금융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분산 차원에서 추천함.
    - 하반기 금융주 부진 요인으로 국민성장펀드 출자 확대, 추가 금리 인하 우려, ELS 과징금 불확실성, 환율 상승과 외국인 매도 등을 꼽음.
    - 내년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가능성과 ELS 이슈 해소 기대가 커져 금융주 불확실성 완화가 중요 분기점 될 가능성 큼.
    - 환율은 리스크로 남지만 정책 호재로 금융 고배당주 및 관련 ETF를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함.


    ● 방송 원문



    <앵커>

    상반기에 조선, 방산, 원전었다면 하반기에 금융, 반도체, 지주사가 떠오르면서 금융지주사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기대만큼 주가는 그렇게 움직여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금융과 지주사에 대한 기대는 있습니다.

    3차 상법 개정안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오히려 ETF로 우리가 시각을 돌리면 좋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내년도는 종목 차별화 장세가 심화되기 때문에 이런 개별 정보 접근이 어려우신 개인 투자자분들은 ETF로 최소 10개 종목에서 한 25개, 30개 종목으로 분산되어 있는 테마나 섹터 ETF로 접근하시는 게 매우 유효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말씀드렸던 금융주 같은 경우에는 하반기에 부진했던 것들이 국민성장펀드 출자 이런 사회적 역할이 확대되고요. 추가적인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인하 우려 그리고 세 번째로는 ELS 같은 과징금 불확실성이 있었고요.

    마지막으로는 환율 상승하고 외국인 매도에 따라서 하반기에는 금융지주들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잘 알려진 것처럼 내년도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될 가능성이 높고요.

    또 ELS 과징금 이슈도 곧 해소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환율의 경우에는 예측이 되게 어려워서 지금도 달러원 환율이 매우 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말씀해 주셨지만 내년도에 배당소득 분리과세라든지 감액 배당 등 정책적인 호재들이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에 금리 인하 때는 또 배당주들이 매력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이런 금융주에 대해서 금융지주라든지 금융 관련한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도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우리 투자자분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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