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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관학회 동계학술대회 성료…"AI시대 의사 미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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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관학회 동계학술대회 성료…"AI시대 의사 미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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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한혈관학회 동계학술대회가 지난 13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대한혈관학회는 혈관의 특성에 대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학회로, 2005년 창립된 혈관연구회를 전신으로 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Great Minds, AI, and Empowering People'란 주제로 혈관의학의 경계를 넓히고, 학문 융합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혈관학회와 임상순환기학회가 함께하는 조인트 세션,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심혈관 대사질환 분야의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연구성과를 토대로 한 특별강연 등이 진행됐다(김신곤 고대의대, 신진호 한양의대, 한기훈 울산의대 등).

    또한 '인공지능(AI)시대, 의사와 역할과 의료의 미래'라는 핵심 주제 하에 의료 전문가 뿐 아니라 AI 산업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세션도 진행됐다. 성기철 대한혈관학회 이사장은 "AI기술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도전, 그리고 의학적 본질에 대한 깊은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의료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학회장 한편에서는 실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핸즈온(HANDS-ON, 실습 중심의 교육)세션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성 이사장은 "이번 동계학술대회가 단순한 학문적 교류를 넘어, 의료의 철학과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함께 성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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