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오지영)는 지난 15일 종합정보관 2층 튜터링 큐브 내 스마트멀티룸에서 ‘2025학년도 KCTL 동·서경기 교수학습 공동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KCTL) 동·서경기 권역 대학 간 교수·학습지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계원예술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오산대학교, 재능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등 총 7개 대학의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산대학교 황홍규 총장과 정수아 미래교육혁신원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성과 공유 세션이 진행됐다.
정수아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공동 컨퍼런스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각 대학의 실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대학 간 네트워크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성과 공유 세션에서는 오산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이 학생 참여 중심 학습지원 모델, 우수 교수학습센터 운영 성과, 팀 기반 학습을 통한 교육혁신 사례, 데이터 기반 교수학습 지원 사례 등을 주제로 각 대학의 대표적인 운영 성과와 전략을 발표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오지영 오산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동 컨퍼런스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교수·학습지원 사례가 공유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연계를 통한 교수학습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