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연구원은 "코로나 때 이커머스가 활황이었고 금리도 낮아 자금 조달이 쉬웠던 만큼, 많은 업체가 온라인에 진입하며 경쟁이 격화됐다"며 성장률 둔화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는 커머스가 주요 캐시카우 중 하나이다"며 "특히 온라인 그로서리는 전체 품목 대비 온라인 매출 비중이 아직 낮아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네이버와 컬리가 협업을 결정한 건 쿠팡 이슈 국면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볼 수 있다"며 "내년에 이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이커머스 시장이 코로나 특수 이후 올해·내년 한자릿수 성장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 코로나 당시 저금리로 자금조달이 쉬워 신규 진입이 늘면서 경쟁이 격화된 점을 저성장 배경으로 꼽음.
- 네이버 커머스 부문은 회사 주요 캐시카우로 성장, 온라인 그로서리는 침투율이 낮아 성장 여력 남아 있다고 평가함.
- 쿠팡 이슈 이후 네이버-컬리 협업이 성장 기회가 될 수 있어 내년 전개를 주목해야 함.
● 방송 원문
<앵커>
요즘 온라인으로 거의 다 구매하는데 이커머스 볼게요.
이쪽은 분위기가 괜찮을까요?
<오린아 LS증권 연구원>
e커머스도 사실 코로나까지는 두 자릿수씩 시장 자체가 성장을 해 왔왔는데 워낙 코로나 시기에 e커머스가 굉장히 활황이었고 당시에 금리도 굉장히 낮았었다 보니까 자금 조달도 쉬웠다 보니 굉장히 많은 업체들이 온라인 쪽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진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이 있었고요.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e커머스 시장 자체는 한 자릿수 성장을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최근에 쿠팡이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다 보니까 NAVER 같은 경우가 또 주요 캐시카우 중 하나가 커머스 부문이고 그리고 사실 온라인 그로서리가 전체 품목 중에서 아직까지 온라인 매출 비중이 낮기는 하거든요.
그러니까 온라인으로 식품을 사는 거는 사실 아무나 할 수는 없는 품목이다 보니까 아직까지 그래도 성장 여력이 남아 있는 품목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그런데 NAVER와 컬리가 같이 협업을 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NAVER 및 컬리 모두 쿠팡이 이런 사태를 맞으면서 기회를 잡았다, 이렇게 평가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내년에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이커머스도 사실 코로나까지는 두 자릿수씩 시장 자체가 성장을 해 왔왔는데 워낙 코로나 시기에 e커머스가 굉장히 활황이었고 당시에 금리도 굉장히 낮았었다 보니까 자금 조달도 쉬웠다 보니 굉장히 많은 업체들이 온라인 쪽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진입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이 있었고요.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 e커머스 시장 자체는 한 자릿수 성장을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최근에 쿠팡이 여러 가지 이슈가 있었다 보니까 NAVER 같은 경우가 또 주요 캐시카우 중 하나가 커머스 부문이고 그리고 사실 온라인 그로서리가 전체 품목 중에서 아직까지 온라인 매출 비중이 낮기는 하거든요.
그러니까 온라인으로 식품을 사는 거는 사실 아무나 할 수는 없는 품목이다 보니까 아직까지 그래도 성장 여력이 남아 있는 품목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는데 그런데 NAVER와 컬리가 같이 협업을 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어떻게 보면 NAVER 및 컬리 모두 쿠팡이 이런 사태를 맞으면서 기회를 잡았다, 이렇게 평가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내년에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