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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고용 지표에도 시장 불안 여전" [ 한경, 미증시 특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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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고용 지표에도 시장 불안 여전" [ 한경, 미증시 특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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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 한국경제TV) 박지원 아나운서= 지연됐던 11월 고용 지표가 드디어 발표됐지만 시장의 불안감은 오히려 커진 듯 합니다. 특징적인 기업들도 보시죠


    브로드컴
    최근 18% 가까이 하락한 데 따른 과매도 인식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장중에는 장 초반의 상승세를 강하게 이어가지 못하고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주요 AI 관련주들이 차익 실현 매물로 약세를 보이면서 브로드컴의 반등 탄력도함께 둔화되었고 여기에 실적 우려도 남아있으면서 적극적인 매수를 주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브로드컴 하락 전환하지는 않고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엑슨모빌
    WTI가 배럴당 55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장중 실제로 배럴당 55달러 아래로 붕괴되며 매도세가 거세졌습니다. 유가 하락 소식이 시장을 지배하면서 쉐브론 등 동종 업계 주식들이 동반 하락했고, 엑슨모빌도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테슬라
    어제 포드의 전기차 투자 축소 발표와 개장 전 나온 테슬라에 대한 목표가 상향 리포트가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세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장 막판에는 독일 공장 투자 소식까지 전해지며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중인데요. 목표 시점은 2027년으로, 테슬라 측은 이번 투자가 "배터리 셀부터 완성차까지 한곳에서 생산하는 수직 계열화를 위한 것"이고"유럽 내에서는 유일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시 말해 / 지금까진 밖에서 재료를 사 와서 요리만 했다면, 이제는 텃밭에서 재료까지 길러 바로 요리하겠다는 거죠.공급망 걱정이 확 줄겠죠?

    팔란티어
    다음은 팔란티어 소식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팔란티어에 대한 강력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목표주가를 월가 최고 수준인 255달러로 유지했습니다. 핵심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정부 기관의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입니다. 둘째, 기업 고객들의 AI 도입 방식이 팔란티어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5년 들어 주가가 급등하며 밸류에이션 논란도 있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팔란티어의 실질적인 수주 성과와 기술적 우위를 근거로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컨스텔레이션 에너지가 등락을 거듭하다가 / 막판에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이 뉴스 덕분인데요. 핵심 시설의 수명을 20년 더 연장받았습니다. 이번 연장을 위해 우리 돈 5천억 원 이상을 설비 개선에 투자하는데요.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일자리를 지키고 약 81억 달러의 세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종목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모건스탠리는 로쿠의 투자의견을 '비중 축소'에서 '비중 확대'로 두 단계나 올렸습니다 구체적인 상승 동력으로는 플랫폼 파트너십 강화와 스트리밍 가격 인상, 그리고 프리미엄 구독자 증가를 꼽았습니다.

    메타가 복잡하게 섞인 소리 중에서 원하는 소리만 분리해내는 'SAM 오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메타 측은 제작 환경에 큰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텍스트와 시각 정보, 그리고 시간 설정이라는 세 가지 프롬프트를 통해 정교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모건스탠리는 앨버말을 리튬수요 증가로 비중축소에서 동일비중으로 상향조정하고 목표가 147달러를 제시했습니다.

    포드는 전기차 비중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환에는 막대한 비용이 따릅니다.



    아이온큐의 주가가 월가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긍정적인 뷰 덕분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특징주 시황 전해드렸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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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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