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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풀썩'…투자경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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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풀썩'…투자경고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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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1%대 약세다. 낙폭이 확대되며 4,03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우리시간으로 16일 밤 발표될 미국의 11월 고용지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50.94포인트(1.25%) 하락한 4,039.65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2,000억원, 기관이 2,400억원 어치를 내다 팔고 있다.

    개인은 4,600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의 종목이 약세 흐름이다. SK하이닉스(-2.35%), LG에너지솔루션(-4.29%), HD현대중공업(-3.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8%), SK스퀘어(-2.22%), 두산에너빌리티(-2.85%)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41%), KB금융(0.24%) 등은 소폭 오름세다.


    현재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K스퀘어 등 그간 시장을 주도해 왔던 종목들 상당수에 투자경고 신호가 떴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5.85포인트(1.69%) 하락한 922.98을 기록중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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