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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마침내 터질 것이 터졌다! ‘잃어버린 10년(LD)과 금융위기(FC)’ 우려, 왜 급부상?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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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마침내 터질 것이 터졌다! ‘잃어버린 10년(LD)과 금융위기(FC)’ 우려, 왜 급부상?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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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전에 끝난 미국 증시는 오라클과 브로드컴발 AI 거품론 충격으로부터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히려 어제 월간 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더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 경제비중이 높은 국내 증시가 어제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오늘 미국 증시는 오라클과 브로드컴 충격으로부터 벗어나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오라클과 브로드컴발 AI거품 충격 완화
    - 배경훈 부총리, “AI 거품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 버리, AI 거품 관련 공매도 추천하지 않아 주목
    - 오라클과 브로드컴 과잉투자와 거품, 자체 문제
    - 산업조직론(Industry Organization), 기업 → 산업
    - AI 산업 전체 문제 아냐, AI 육성에 최우선 순위
    - S&P500 전망, 오펜하이머 8100 vs 스티펄 6500
    - 어제 한국 주가 급락, 오라클과 브로드컴 우려?
    - 월별 지표 급락! 中 경제, “결국 터질 것 터졌다”


    Q. 지난주 원래 예측 시기가 아닌 데도 IMF가 중국 경제 성장률도 갑자기 올린 것에 대해 내부적으로 들어가 보면 문제가 많다는 점을 진단해 드린 적이 있지 않습니까?
    - 내년 앞두고 이례적으로 中 성장률 상향 조정
    - 10월 전망비, 올해 4.8% → 5%, 내년 4.2% → 4.5%
    - 무역흑자 1조 달러, 수출회복보다 수입 감소 문제
    - 내수침체 따른 수입감소로 성장, 수축경제 전형
    - 생산자 물가 상승률, 38개월 연속 마이너스 국면
    - 경제 활력 지표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 여부 판단
    - 3년 이상 PPI 마이너스, 오히려 中 경제는 불안
    - 11월 지표, Lost Decades와 Financial Crisis 우려

    Q. 어제 발표된 중국의 주요 지표를 보면 가히 충격적이었는데요. 어제 한국 주가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도 작용했지 않았습니까?
    - 1인당 소득 1만달러 대 소비, 내수의 바로미터
    - 총수요 항목별 GDP 기여도, Y=C+I+G+(X-M)
    - 민간소비, GDP 기여도의 65%로 선진국형 전환
    - 민간소비 proxy 소매 판매, 11월 1.3%로 둔화
    - 로이터와 블룸버그의 예상치, 각각 2.8%와 2.9%
    - 10월 2.9%에 비해서는 절반 이하, 팬더믹급 급감
    - 11월, 시진핑 정부의 소매 판매 증가 운동 무색하게 해


    Q. 11월 소매판매가 발표된 이후 시진핑 정부도 충격에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왜 이렇게 소매판매가 부진한 것입니까?
    - 20차 공산당 대회 이후 인민 소비, 두 가지 문제
    - 절대 수준, 소득 있더라도 소비 줄이는 ‘구인 효과’
    - 소득 계층별로 민간소비 양극화, 갈수록 악화 추세
    - 시진핑 권력층과 빅테크 주도, 소득 불균형 심화
    - 모든 소득 양극화 측정 지표가 위험수위를 넘어서
    - 1인당 소득이 1만 달러 넘은 상황에서 ‘이례적’
    - 상대소득가설, 고소득층일수록 소비성향은 낮아져
    - 계층별 소득 양극화 심화, 민간소비를 줄이는 효과

    Q. 소매판매 이어 또한번 충격을 준 것이 부동산과 관련된 지표였지 않았습니까? 11월 지표 발표 이후 완커 그룹도 결국은 파산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지 않습니까?
    - 월별 부동산과 관련된 지표, 누적 개념으로 발표
    - 월간 세분화할 때는 월이 지날수록 악화정도 심화
    - 1∽11월 고정자산 ?2.3%, 부동산 관련 지표 급락
    - 신규 착공 ?20.8%·준공 ?18.0%·부동산 재개발 ?15.9%·
    - 주택투자 ?15.0%·시공 면적 ?9.6% 순
    - 신규와 기존, 착공부터 판매까지 모든 지표 악화
    - 부동산 시장 자금조달 ?11.9% 자금경색 더 심화
    - 완커 그룹? 결국 헝다 그룹과 같은 길 걷지 않나?



    Q. 짧게는 2022년 10월 제20차 공산당 대회 이후 부동산과 내수를 살리기 위해 금융완화를 추진해 왔지 않았습니까? 왜 개선되지 않는 것입니까?
    - 中, 통화정책 경로상 유동성 함정 빠진 지 오래
    - 통화정책 전달경로, 금리↓ → 총수요↑ → 경기회복
    - 유동성 함정, 금리 너무 낮아 총수요 늘지 않아
    - 수많은 대책 핵심, 구조조정이 빠져 부작용 심화
    - 부동산 위기, r*가 r** 금리보다 높은 것 주요인
    - 반복된 기준금리 인하, r*와 r** 간 괴리 더 심화
    - r*가 r**보다 높으면 부동산 시장과 내수 더 침체
    - 경제공작대회, 부양보다 ‘穩中求進(안정 속 개혁)’

    Q. 중국경제가 어려워지자 화해를 모색하려던 트럼프 정부가 최근에는 팍스 실리카를 추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내용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시진핑 정부, 2015년부터 제조업 2025 계획 추진
    - 1기 트럼프 정부, 대중 전략 나바로 패러다임 실패
    - 中, 챗GPT 대중화 시작된 23년부터 ‘AI+행동계획’
    - AI 발전단계상 인식과 생성형보다 피지컬 AI 겨냥
    - 선진국, 中 쫓아가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위기 의식
    - 트럼프 정부, 집권 1기 이어 대중 전략 실패하나?
    - 대내, AI 산업에 대한 규제에서 지원 쪽으로 선회
    - 대외, 일본과 한국 및 대만 등과 Pax Silica 모색


    Q. 어제 국내 금융시장을 보면 외국인이 1조 정도 팔면서 코스피가 70p 넘게 급락했는데도 원·달러 환율이 6원 이상 떨어졌지 않았습니까?
    - 中, 부동산과 내수 살릴 정책 대부분 추진 소진
    - 위안화 절하, 더 중요한 부동산과 내수 침체시켜
    - 수출증대, 허쉬만의 연관효과 적어 내수연결 안돼
    - 中 환율정책, 위안화 절하보다 절상 쪽으로 전환?
    - 위안화 절상, 내수와 부동산 살리기 위한 최후책
    - 내년 목표 穩中求進 달성, 위안화 절상이 최선책
    - 트럼프의 강달러 정책과 충돌, 화폐 전쟁 본격화?
    - 원과 위안화 상관계수 0.7, 원·달러 환율 하락요인
    -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통화 스와프 한시 연장도 가세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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