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주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들과 만났다.
1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 만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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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이 자리했다.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 시암 상카르 팔란티어 COO 등 기업인도 자리를 함께했다.
만찬에 앞서 정 회장은 백악관을 방문해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정책실장 등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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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크라치오스 실장과 미국 AI 수출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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