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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사위는 던져졌다…'랠리vs조정' 분수령

코스피, 0.21%↓마감…외국인, 3,700억원 매수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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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사위는 던져졌다…'랠리vs조정'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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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이 강했다. 일단 시장에선 매파적 금리인하에 무게를 두고 있다.

    내년 금리 경로에 대한 어떤 시그널이 나올지가 관건인데, 향후 추가 랠리냐 조정이냐 하는 일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8.55포인트(0.21%) 떨어진 4,135.0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700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0억원, 3,00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의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3.85%), 현대차(-1.47%), 삼성물산(-1.79%), 네이버(-1.41%), KB금융(-1.19%) 등은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SK하이닉스(3.71%), 삼성바이오로직스(0.30%), SK스퀘어(0.31%) 등은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65포인트(0.39%) 오른 935.00으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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