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우리시간으로 오는 11일 새벽 미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확산됐다.
이렇다할 추가 모멘텀 부재 속에서,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장 막판 낙폭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30포인트(0.27%) 하락한 4,143.55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장중 4,120선까지 밀렸지만 장 막판 낙폭을 대거 만회하며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기관이 49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0억원, 920억원 매도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혼조양상을 보였는데, HD현대중공업(6.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5%), 삼성바이오로직스(1.90%) 등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전자(-1.00%), SK하이닉스(-1.91%), LG에너지솔루션(-1.77%), 현대차(-2.69%) 등은 약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56포인트(0.38%) 상승한 931.35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