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 및 하락 혼조세를 보이며 관망세를 나타냄.
- 일본 3분기 GDP 예상보다 크게 위축되어 10년물 국채금리 일시적 하락함.
-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 현재 금리는 0.5%.
- 중국 증시는 수출입 지표 호전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며 0.6% 상승.
- 인도는 0.3~0.8%, 홍콩은 0.3~0.8% 하락세를 기록함.
- 홍콩은 샤오미, 알리바바 등의 주가 하락으로 부진함.
●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 및 하락 혼조세를 보이며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국 증시를 포함한 중국, 베트남, 대만은 빨간불을 켜고 있지만, 대체로 상하락폭이 적어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3분기 GDP가 예상보다 크게 위축된 것으로 발표되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일시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일본은행이 이번 달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일본의 정책금리는 0.5%입니다. 도쿄거래소 내에서는 대형주 내 하락세가 우세하며, 보합권에서 거래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중국 증시는 수출입 지표가 호전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창업판 지수가 3% 넘게 상승하고 본토 증시도 0.6%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인도 증시와 홍콩거래소는 각각 0.3~0.8%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콩거래소는 샤오미와 알리바바 등 대표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오늘 장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시황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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