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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원오 성동구청장 공개칭찬..."전 명함도 못 내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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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원오 성동구청장 공개칭찬..."전 명함도 못 내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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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잘하긴 잘하나 보다"라고 칭찬했다. 정 구청장은 차기 여권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성동구민 1500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 정 구청장에 대한 만족도가 92.9%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조사의 구정 만족도 항목에서 응답자 중 48.6%는 '매우 잘하고 있다', 44.4%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응답해 긍정 응답이 92.9%에 달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저는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격려했다.


    정 구청장은 이 대통령의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원조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로부터 이런 칭찬을 받다니 감개무량할 따름이다. 더욱 정진하겠다"고 답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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