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한 룸살롱에서 미성년자를 고용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해당 룸살롱을 단속해 업주 등을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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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은 전날 오후 해당 룸살롱을 찾아가 미성년자 1명이 고용된 것을 확인했다. 나이는 16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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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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