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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체감 물가 높아 국민 고통...치밀하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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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체감 물가 높아 국민 고통...치밀하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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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환율 상승이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전체를 보면 고물가는 아니지만 상황이 급변해서 체감 물가가 높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에 고통일 수 있어 치밀하게 잘 대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급격한 경제 회복이 물가 상승 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분기 마이너스 0.2% 소위 역성장, 경제 축소를 경험했고, 그 와중에 물가가 올랐다"며 "지금은 빠르게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측 성장률이 1%, 하반기만 해도 거의 1% 후반대의 급격한 회복세를 보였다. 물가에 상승 압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환율 문제도 있고, 주가 문제도 있어 아주 복합적"이라며 "면밀히 상황을 주시하고 있고 가능한 대책을 수립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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