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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국고처’, 12월 서울·부산서 연말 오프라인 강연회 개최

2026 증시 트렌드·핵심 유망주 집중 분석… 전문가 6인 한자리에 방송에서 못다한 시장 분석, 오프라인에서 직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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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국고처’, 12월 서울·부산서 연말 오프라인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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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국민주식고충처리반(국고처)’은 시청자들의 실질적인 투자 고민을 해결하는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한국경제TV 와우넷은 이러한 국고처 프로그램의 연말 특별 기획으로 오는 12월 13일(토)과 12월 21일(일), 서울과 부산에서 ‘2025 연말결산 국고처 오프라인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2026년 증시 흐름을 전망하고 새해 투자 전략을 준비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강연회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 진행된다. 강연에는 국고처 출연 전문가인 ▲나현후 ▲감은숙 ▲김종철 ▲김민재 ▲이상로 전문가가 참여해 2026년 주도 섹터, 핵심 유망주, 글로벌·국내 증시 전망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부산 강연회는 12월 21일(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이상로 ▲감은숙 ▲김민재 전문가가 2026년 주요 투자 포인트와 실전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간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경제TV가 시청자를 위해 준비한 특별 강연회로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자에게는 전문가 6인의 분석을 집약한 ‘2026 주식투자 비밀노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해당 자료에는 2026년 증시 트렌드와 핵심 유망주가 담겨 있어 투자자들의 새해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TV 와우넷 관계자는 “국고처는 시청자들의 실전 고민을 해결해 온 프로그램으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오프라인 강연회는 방송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심층 분석과 2026년 투자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회 일정과 상세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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