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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뉴욕증시 반등 이끈 산업·기술·통신…보잉·인텔↑ vs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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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산업, 기술, 커뮤니케이션, 임의소비재, 금융 섹터가 주도함.
- 보잉은 CFO의 긍정적인 전망 발표 후 주가가 10.33% 급등하며 회복세를 보였으나, 포드는 전기차 판매 급감으로 인해 1.25% 하락 마감.
- 테슬라는 마이클 버리의 고평가 지적에도 불구, 일론 머스크의 발언으로 주가가 소폭 상승해 0.1% 오름.
- 인텔은 애플의 M시리즈 칩 수주 가능성 보도 이후 주가가 8% 넘게 상승했으며, 추가 투자 계획 발표됨.
- 애플은 AI 부문 인력 교체 소식 후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몽고DB는 AI 수요 증가로 주가가 약 23% 상승.
- 아마존닷컴은 신제품 발표와 목표가 상향 보고서에 힘입어 상승, 크레도 테크놀로지는 AI 관련 매출 증가로 흑자 전환하며 주가가 14% 이상 상승.
- 에스티 로더는 구조조정 비용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5% 이상 반등, 마벨 테크놀로지는 워너 브로스 인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2% 이상 상승함.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산업·기술·통신·임의소비재·금융 섹터가 주도했다. 보잉은 CFO 제이 말라브가 2026년 잉여 현금흐름이 수십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 전망하며 주가가 10.33% 급등했다. 반면 포드는 전기차 판매량 급감 소식에 1.25%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는 마이클 버리의 고평가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론 머스크의 발언에 힘입어 0.1% 소폭 상승했다. 인텔은 애플의 M시리즈 칩 수주 가능성과 말레이시아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2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8% 넘게 올랐다. 애플은 AI 전략수석 부사장 은퇴 및 신규 AI 부사장 영입 소식으로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세를 보였다. 몽고DB는 AI 수요 증가로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주가가 약 23% 상승했다. 아마존닷컴은 트레이니엄3 칩 발표와 웰스파고의 목표가 상향 보고서로 인해 상승했으며, 크레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은 AI 분야 매출 증가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주가가 14% 이상 올랐다. 에스티 로더는 구조조정 비용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5% 이상 반등했고, 마벨 테크놀로지는 워너 브라스의 인수 경쟁 속에 주가가 2% 이상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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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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