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매니지먼트의 라이프 린드너 CEO는 2일 "한국은 기술적 정밀함, 혁신 정신, 품질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국가"라며 "한국 제조사, 브랜드, 미디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 린드너 CEO는 내년 9월 IFA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국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올해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6 IFA에서는 한국 기업들에게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혁신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린드너 CEO는 강조했다.
린드너 CEO는 "국제적인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유통업체와의 직접적인 접점 확보는 물론, 유럽 시장의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다"며 "글로벌 미디어·투자자·전략적 파트너들과의 교류 기회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국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년 IFA는 140개국에서 온 22만명의 방문객과 49개국의 1,900개 기업이 참가했다. 방문객과 참가 기업수는 지난해보다 약 5%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