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블랙핑크의 일본 도쿄 돔 콘서트를 앞두고 일본 전역의 주요 타워가 분홍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이날부1터 다음 달 18일까지 일본 고베 포트타워와 협업해 특별 점등 이벤트 '핑크 라이트업'을 진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일본 주요 도시의 타워에서도 같은 캠페인이 이어진다.
포트타워와 그 일대는 '블랙핑크 스폿'으로 꾸며진다. 이곳 거리 곳곳에서는 블랙핑크 콘셉트의 시각 매체와 체험형 콘텐츠가 들어선다. 월드투어 현장을 담은 사진전과 블랙핑크 색상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 메뉴 카페도 열린다.
이들은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열고 있다. 내년 1월 도쿄 돔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은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