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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 M시리즈 칩 생산 논의"…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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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 M시리즈 칩 생산 논의"…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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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애플의 M 시리즈 칩 위탁생산을 맡는다는 관측이 나왔다.

    TF인터내셔널증권 분석가 궈밍치는 28일(현지시간) SNS 엑스(X·옛 트위터)에 양사가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M 시리즈 칩 생산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텔은 이르면 2027년 2~3분기부터 해당 칩 출하를 시작할 것으로 봤다.


    M 시리즈는 애플이 자체 설계한 칩으로 맥 컴퓨터와 아이패드에 탑재되며, 최신 M 시리즈 칩보다는 보급형 모델에 들어가는 이전 세대 칩의 생산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과 2027년 최저가 M 시리즈 칩의 출하량은 1,500만~2,000만 개로 전망된다. 애플은 2023년부터 M 시리즈 전면 도입으로 인텔 프로세서와 결별했으나 미국 제조업을 다시 부흥시키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에 맞춰 관계 복원을 모색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인텔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0.19% 급등한 40.56달러로 마감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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