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산업 전문 기업 플레이웍스(대표 임선영)가 펫 인플루언서 기반 커머스와 AI 추천 쇼핑, 라이브 영상 마케팅을 결합한 반려동물 통합 마케팅 플랫폼 ‘펫플레이(PETPLAY)’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특성을 반영한 전문 마케팅 솔루션을 찾기 어렵다는 점은 업계 전반의 과제로 꼽혀 왔다. 특히 산업의 이해가 부족한 대행 중심 구조로 인해, 실제 매출 상승과 브랜드 인지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플레이웍스는 이러한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기술과 생성형 AI, 실시간 라이브 솔루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반려동물 마케팅 플랫폼 ‘펫플레이’를 선보였다. 기업은 마케팅과 판매를 별도로 운영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브랜딩, 커머스, 인플루언서 운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펫플레이는 반려동물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시스템을 운영하며, 실제 양육 경험을 갖춘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콘텐츠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신뢰도를 높였다. 반려동물 제조·유통 소상공인을 위해 무료 입점형 쇼핑몰 기능도 제공해, 판매채널 구축부터 결제, 고객 관리까지 별도 시스템 없이 이용 가능하다.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추천 기능도 핵심 기능 중 하나다. 펫플레이의 AI 챗봇은 반려동물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습하고, 광고성 게시물과 이벤트성 정보는 RAG 기술을 통해 걸러낸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반려동물 특성에 맞는 상품, 여행지, 액티비티 정보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정보는 곧바로 구매 기능과 연동된다.
라이브 커머스 환경도 차별화를 꾀했다. 별도의 방송 장비나 프로그램 없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손쉽게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며, 초저지연 기술을 적용해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현장에 가까운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SNS 기반 마케팅 전략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했다. 최근 SNS 시장은 가짜 팔로워와 자동화 계정 증가로 인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펫플레이는 단순 팔로워 수가 아닌 소셜 관계망 분석(SNA)과 인공신경망 분석을 통해 활동성, 반응률, 진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성 인플루언서를 선별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의 브랜드 메시지가 실제 소비자에게 전달될 가능성을 높였다.
플레이웍스 임선영 대표는 “펫플레이는 노출 중심이 아닌 성과 중심 마케팅 플랫폼”이라며 “반려인에게는 신뢰도 높은 정보와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드 성장과 매출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