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4,000선을 회복했다. 오늘 상승 마감하면 3거래일 연속 상승이 된다.
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8.58p(0.72%) 오른 3,989.45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우면서 개장 10분 만에 4,000선을 넘었다. 4,000선을 넘어선 것은 5거래일 만이다. 코스피는 지난 20일 4,004.85로 마감한 뒤 3,800선 초반까지 조정을 받기도 했다.
오전 10시20분 기준 개인은 4,918억원을 팔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86억원, 2,365억원을 순매수중이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기관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 중이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12월 금리인하 기대감을 유지하며 3대 지수 모두 나흘 연속 반등을 이어갔다. 알파벳의 TPU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며칠간 조정을 겪었던 엔비디아도 1.37% 반등했다.
*뉴욕증시(26일 마감)
다우 +0.67% / 나스닥 +0.82% / S&P500 +0.69%
코스피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고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 전력기기 섹터도 빨간 불을 켜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2.12p(0.24%) 상승한 879.44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오른 1,468.5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연 한국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2.5%로 유지했다. 지난 7월부터 4차례 연속 동결이다.
*주요 이벤트(한국시간)
-美 블랙프라이데이 (28일)
-마마 어워즈 (28일~29일, 홍콩)